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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4 10:25
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사장 강경호)에서 현재 옥수영업소장으로 근무하는 구암 황영배 소장이 2005년 을유년 ‘닭의 해’를 맞아 2.23(화) ~ 3.1(화) 8일간 혜화역 전시관에서 “행운의 닭그림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는 황영배 소장은 1984년 지하철공사에 입사하여 낙성대역장, 당산역장, 본사 인사팀장을 거쳐 현재 3호선 안국역, 동대입구역~고속터미널역 등 9개 역을 총괄 관리하는 옥수영업사무소장(2급)으로 재직 중이다. 담원 김창배 선생에게 문인화, 행서의 대가인 주계문 선생에게 서예를 한국문인화협회장인 유강 유수종 선생에게 사군자를 사사한 그는 지난 99년에는 대한민국문인화 대전(국화)에 입선 등 다수의 수상경력과 2회의 개인전도 개최하는 등 문인화가로서의 경력을 쌓아왔다. 그의 작품은 필력이 힘차고 생동감 있으면서도 채색을 가미하여 부드럽고 정감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며, 서화(書畵)뿐만 아니라 오래 전부터 지하철 독서문학회를 이끌고 있는 등 선인의 풍류와 예술의 깊고 오묘한 세계를 부단히 천착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닭띠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미래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26점의 다양한 닭의 모습을 담은 수묵화가 전시될 예정이다.

구암(龜岩) 황영배(黃榮培) 옥수 영업소장 프로필

龜岩 황영배 ●개인전
2004년 1회 개인전(백상기념관 전시실)
2005년 2회 개인전(혜화역 갤러리)
●수상경력
한국미술협회주관 1999년 대한민국문인화 대전 (국화) 입선
한국서가협회주관 제8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 (행초서) 입선
제2회 대한민국서예문인화 대전 (선묵화) 특선, 입선

◇전시안내
▶ 전시장소 : 4호선 혜화역내 전시장
▶ 전시기간 : 2월22일부터~3월1일까지(8일간)
▶ 오프닝행사 : 2월22일 17시(다과회)

연락처

옥수영업사무소황영배 소장 :011-352-4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