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발산할 새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전주시와 전북청소년단체협의회에서는 오거리 문화광장에서 주말을 이용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시 정기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정기공연은 4.26일을 시작으로 11.2일까지 6개월동안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에 이루어지며 청소년관련 12개 단체에서 청소년과 호흡할 수 있는 42회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소규모 음악축제,댄스,사물놀이를 비롯하여 마술,수화,그래피티 등 다양한 볼거리 공연을 제공하여 청소년 다수가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그동안 청소년관련 행사가 다양한 장소에서 산발적으로 이루어져 청소년 참여도가 저조하였으나 청소년들이 주말에 상시적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구도심 오거리 문화광장에서 청소년 관련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문화활동을 권장함은 물론 체험의 장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 비전을 가진 청소년,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전주팝핀그랑프리대회, 2008 전주B-boy 그랑프리 전야제, 스크린댄스, 사운드페스티발 등의 행사가 계획되어 있으며 폭넓은 청소년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올해 조성된 오거리 문화광장은 일명 라스트포원광장으로 불리우며 청소년거리와 걷고싶은거리를 연계하고 있어 오거리문화광장 주변이 건전한 청소년 문화공간 으로 활성화될 전망이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여성청소년과 김종석 063-281-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