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올 상반기 택시 3천500여대를 대상으로 시설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오는 5월 하계U-대회유치 및 전국소년체전 등을 대비해 법인택시의 불법부착물 부착실태와 불량 시설물 등을 점검, 대시민 교통서비스 향상과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점검 내용은 번호판의 불법 부착물 부착실태 및 전자경음기와 HID 전조등 장착여부, 부제표시 관리상태, 택시자격증 게시여부, 차량 내외부 및 좌석 커버 훼손상태 등 차량시설과 청결상태 등을 점검한다.

이번 시설점검은 광주비엔날레 주차장에서 실시하며, 이 기간 점검받지 못하거나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 추가 점검 일에 재점검을 받아야 한다.

점검 기간 내 시설점검을 받지 않거나, 부적합 판정을 받은 후 추가 점검일까지 재점검을 받지 않을 경우 과징금(10~20만원) 처분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택시 시설점검이 쾌적하고 안전한 택시 서비스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정기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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