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가 ‘기업사랑운동’ 일환으로 기업이미지 관리에 나섰다.

창원시는 회사 이미지와 브랜드가 취약해 우수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 등에 애로를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이미지와 미래 비전에 부합되는 심벌마크(CI) 개발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창원에 본사를 두고 공장 등록을 필한 제조업체로서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30일까지 신청을 받아 엄격한 평가기준표에 의거해 지원대상 기업을 10개 업체를 선정하고, 지원대상으로 결정되면 업체당 25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기업이미지디자인(CI)은 기업 내부적으로 제품의 가치부여, 정체성 확립 및 기업문화를 창출하고, 외부적으로는 제품 이미지 향상과 차별화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주요한 전략으로, 최근 기업생산제품과 기술력을 부각하기 위한 사명(社名) 변경 중소기업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시의 개발비 지원은 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유발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기업이미지개발비지원을 원하는 업체는 창원경제 기업사랑 홈페이지(economy.changwon.go.kr)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창원시 기업사랑과(055-212-2937)에 접수하면 된다.

‘기업사랑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창원시 관계자는 “기업지원시책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발굴·지원해 기업경영활동을 적극 뒷받침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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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기업사랑과 055-212-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