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4.22~24(3일),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섬유패션대전(Preview in SHANGHAI)’에 120개 섬유업체가 참가했다.
* 예상성과 : 참관규모 35,000명(‘07년: 32,000명), 상담실적 : 11억불
이번 우리 섬유업체가 대거 중국 섬유전시회에 참여한 까닭은 중국인의 소득수준 향상과 패션을 아는 젊은 층의 증가됨에 따라, 이를 ‘韓流’(한류)와 연계함으로써 고급 섬유패션시장 선점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 중국 고급의류 소비자수 : (‘07) 1.6억명 → (’10) 2.5억명(중국 외경무)
금일(4.22일 10:30~11:00) 중국 상해마트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었고, 개막식에서는 중국측 주우붕(周禹鵬) 상해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 등과, 한국측 지식경제부 김동수 주력산업정책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노희찬 회장, 앙드레김 등이 참석했다.
오프닝쇼(앙드레김)는 이다해, 장근석, 김정훈 등 한류 연예인을 모델로 삼아, 중국 및 한국 궁중의상을 테마로, 한국 섬유산업의 우수성을 한류와 연계한 패션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금번 PIS(Preview in SHANGHAI) 전시회 컨셉의 대표 칼라는 핑크(Pink)와 레드(Red)로서, 섬유소재는 초박지(매우 얇은 직물, 超薄地), 초경량 소재 등 고기능성 및 환경친화형 섬유소재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패션의류는 여성복, Young Casual, 스포츠의류 등이 주종이며, 여러 겹을 겹쳐 입거나, 감성적이고 섹시한 이미지 등이 강조되었다.
동 전시회에 참가한 지식경제부 김동수 주력산업정책관은, ‘섬유산업에 있어 중국은 현재도 주력시장이지만 향후에도 성장성이 큰 시장’이라고 밝히면서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가격경쟁 보다는 다양한 고급소재를 중심으로 기술경쟁력 우위를 지속 확보하는게 관건이며, 중국의 ‘2008년 북경올림픽’, ‘2010년 세계박람회’ 등 국제행사를 겨냥한 전략적인 시장확보 노력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PIS는 섬유산업을 포함한 전산업의 중국내 ‘Made in Korea’의 인지도 상승 등 국가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국산 브랜드의 중국진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데 일조하고 있고, 주로 고급 패션의류를 중심으로 마케팅을 전개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미래생활섬유과 정동창 과장, 문철환 사무관(2110-5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