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동연구분과 부의장인 진병문(TTA 본부장)과 라포처인 강신각(ETRI 팀장), 김학일(인하대학교 교수), 염흥열(IITA 정보보호 PM)이 회의를 진행하였으며, 총 25건의 표준초안에 대해서도 에디터로 활동하였다. 한국은 이번 회의에 총 42건(국가기고서 27건, 섹터기고서 15건)의 기고서를 제출하였으며, 다음 4건의 표준 초안들은 각 국가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금년 6월에 국제표준으로 제정될 예정이다.
- 바이오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키생성 프레임워크(X.dtk)
- P2P 네트워크를 위한 보안구조 및 보안 API(X.p2p-2)
- 네트워크 기반 ID서비스의 개인식별정보 보호 프레임워크(X.nidsec-1)
- IP 멀티미디어 응용 스팸에 대한 총괄 정의(X.ocsip)
그리고 미국, 일본 등 국내·외표준화전문가 120여 명이 참석하여 차기 연구회기(2009 ~ 2012) 동안 수행할 표준화 연구과제를 집중 논의하였으며, 특히 한국이 제안한 “사이버공격 추적 및 디지털 포렌식, 원격의료서비스, 유비쿼터스 보안” 등의 표준화 이슈가 차기 연구과제에 포함되어, 향후 국내 고유기술을 국제표준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번에 결정된 연구과제들은 7월초에 개최될 ITU-T TSAG (전기통신표준화자문그룹) 회의에 제안될 예정이며, 차기 ITU-T SG 17 국제표준화 회의는 2008년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개요
TTA는 정보통신기술(ICT)의 표준 제정, 보급 및 시험인증 지원을 위하여 설립된 법정 기관으로서, 1988년 창립 이래 30년 넘는 기간 동안 우리나라 ICT 표준화와 시험인증의 구심점 역할을 해 왔을 뿐만 아니라, 국제 표준화를 선도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ICT 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해 왔다. 현재까지 2만1000여 건의 표준을 제정, 보급하고 있으며, ITU, ISO/IEC JTC1, 3GPP, oneM2M 등 다양한 국제표준화기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핵심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선도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우리나라의 글로벌 ICT 표준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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