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차상위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기 위한「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복지제도상 수혜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생활이 어렵고 사회적 손길이 필요한 차상위 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삶의 질」향상은 물론 자활의지를 제고하고 훈훈한 정이 넘치는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민·관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지금까지 구·군별로 사업대상가구 선정,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봉사단 구성을 완료하였으며, 오는 4월 23일 우매자(67세, 남구 봉덕1동 1573-7)씨 가구의 지붕수리를 시작으로 260가구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내용으로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생활이 어려운 차상위 계층가구를 선정하여 도배, 장판교체, 보일러 수리, 전기시설 점검, 지붕보수 등을 실시한다.

사업비는 행정기관에서 세대당 100만원 정도의 재료비를 지원하고, 인건비는 구·군 새마을회, 주민 등으로 구성된「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단」의 노력봉사로 추진한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은 2004년부터 지금까지 7,500여명이 참여하여 1,107가구의 집을 수리하였으며, 대구시는 저소득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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