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는 제45회 법의 날을 맞이하여 “법 질서 바로 세우기”를 주제로 전국 수형자 웅변대회를 2008년 4월 24일 13시에 여주교도소에서 개최한다.

웅변대회에는 각 지방교정청의 치열한 예선전을 거친 10명의 수형자가 참가하여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고 다시 사회로 돌아갈 때 사소한 질서도 지킬 수 있는 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짐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예선을 거친 웅변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상금과 가족과 함께 교정시설 옆에 설치되어 있는 ‘가족만남의 집’에서 1박2일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특히 우수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법무부장관상과 함께 귀휴 조건이 충족되면 그 자리에서 가족의 품으로 휴가를 허락할 예정이다.

각 교도소 단위 웅변대회가 개최된 적은 많이 있지만 이와 같은 전국 단위 수형자 웅변대회가 개최되는 것은 처음이며 이를 계기로 교정시설에도 ‘법 질서 바로 세우기’ 분위기를 널리 퍼트려 수용자들의 준법의식을 강화해 나아갈 방침이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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