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휴게소, ‘식중독 없는 깨끗한 주방 만들기’ 캠페인 진행

죽전--(뉴스와이어)--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 수원지사 관내 ‘죽전(서울방향)휴게소(031-262-3168)’는 ‘식중독 예방 위한 자체모범 운영단 발족식’을 시작으로 오는 5월 1일부터 한 달간 ‘식중독 없는 깨끗한 주방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온이 갑자기 상승하는 5월부터 9월까지는 식중독 발생 사고가 가장 많은 시기로, 이 시기에 앞서 죽전휴게소는 직원들은 물론이고 고객들의 각 가정에서도 식품관리 및 조리과정에 좀 더 주의 깊게 신경을 쓸 수 있도록 식중독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한 것.

이번 캠페인 동안 죽전휴게소 내에 고객들이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식중독 안전예방 수칙’ 등과 관련된 내용을 게시하고, 식중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담은 리플렛 등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등 고객들에게 식중독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음식을 조리하는 직원들에게도 위생관련 교육 및 음식 조리에 대한 책임감 강화 등으로 식중독 발생에 대비할 계획이다. 죽전휴게소에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직원조리실명제’는 자율식당에서 판매되는 음식에 음식을 만든 직원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함으로써, 고객들의 음식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는 계기를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음식을 조리해 판매하고 있는 죽전휴게소내의 모든 코너에는 온도에 따라 식중독 지수를 측정할 수 있는 ‘식중독 지수 게시판’을 설치해 식중독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죽전휴게소는 이번 캠페인의 실시에 앞서 어제 21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자체모범 운영단’ 발족식을 진행했다. 죽전휴게소 직원들의 위생관리를 위한 이번 운영단 발족식에는 죽전휴게소 이상용 소장을 비롯, 한국도로공사 수원지사 관계자 및 용인시 수지구청 위생관계자, 지역 주민대표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각계 대표들이 참석해 죽전휴게소 내의 전 구역의 위생상태와 안전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죽전휴게소의 ‘자체모범 운영단’은 휴게소 직원들로 꾸려진 자체 위생감시운영단으로, 휴게소 내에서 식품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곳을 수시로 점검하고, 직원들의 위생교육을 담당함으로써 직원들이 음식 조리에 보다 위생적이고 건강한 먹거리만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죽전휴게소 이상용 소장은 “매년 발생하는 식중독 사고는 우리가 조금씩만 주의하면 미리 예방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죽전휴게소는 물론이고 일반 시민들도 식중독의 위험을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법에 대한 사전 지식을 얻어, 각 가정에서도 식중독 없는 건강한 식문화가 자리잡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daejoosa.co.kr/chukcheon

연락처

AMPR 김송희 AE 010-5581-0315 / 02)779-6318 / 이메일 보내기
죽전휴게소 김태일 관리팀장 031) 262-3168 / 011-428-1235 /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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