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미술, 벌금 환불 받아 밥퍼 나눔에 쌀 60포대 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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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생교육
2008-04-22 17:37
안양--(뉴스와이어)--방문미술 전문 브랜드인 홍선생미술을 운영하고 있는 홍선생교육(eduhong.com)은 최근 상표법위반 재심소송에서 무죄로 확정되어 벌금 3백만원을 전액 환불 받았다.

홍선생교육은 22일 환불금으로 가장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한 톨의 따뜻한 밥을 대접하는 일에 쓰이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 되어 밥퍼 나눔 운동본부에 20kg들이 쌀 60포대, 고무장갑 200컬레 등을 구입하여 전달했다.

홍선생교육 관계자는 이 세상 사람들 누구나 터무니없는 소송을 당하게 되면 너무나 억울하여 괴롭고 힘든 과정을 겪게 된다고 한다. 죄가 없다면 죽을힘으로 다시 법 공부를 하면 변호사 없이도 정의로운 판결을 받을 수 있음을 2년간 소송을 통하여 경험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 고통과 시간을 투자하여 얻어 낸 승리이기에 환불 받은 벌금 3백만원 가치는 피와 땀과 소송으로 판매되지 못하고 쌓여 있는 제품의 손해액이다. 가장 가치 있는 일로 위로 받고 싶어 언제가 읽었던 최일도 목사님의 글이 생각이 나 밥퍼 나눔 운동본부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어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고 한다.(홍선생미술1588-0088)

홍선생교육 개요
홍선생교육은 방문미술 홍선생미술과 머리에 그리는 한자 좋아 좋아 인터넷 콘텐츠, 머리에 그리는 디지털 아트 민화 등을 주제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홍선생미술 유튜브 채널에는 머리에 그리는 아트 여행, 한자 좋아 좋아, 홍선생미술 철학 등 다양한 컨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홍선생미술은 전국에 120여개의 지사가 구축되어 700여명의 미술교사가 활동 중이다. 신뢰하는 기업, 창조하는 기업, 봉사하는 기업으로 20년동안 전국의 모든 택시와 전세버스에 교통 캠페인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m.eduh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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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생교육(031)478-3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