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가 지난 4월 14일부터 4월 18일까지 인터넷을 통하여 “2008년도 제1회 경상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대한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13,626명이 출원해 모집예정 인원 466명 대비 평균 29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417명 모집에 19,149명이 출원해 평균 46대 1인 것에 비하면 급격히 낮은 수치로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낮은 이유는 서울을 제외한 15개 시·도가 같은 날에 시험이 치러지고 공무원 지원 열기 또한 예년보다 낮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응시자의 직류별 경쟁률을 보면 △행정 38대 1 △행정장애 15대 1 △세무 48대 1 △세무장애 14대 1 △사회복지 21대 1 △사회복지장애 19대 1 △전산 31대 1 △도시계획 18대 1 △토목 14대 1 △토목장애 3대 1 △건축 11대 1 △건축장애 6대 1 △지적 30대 1 △ 사서 12대 1 △수산 16대 1 △수의 8대 1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정, 세무, 사회복지, 토목, 건축직 등 5개 직류의 군(郡)지역에 응시를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주민등록지 또는 등록기준지』를 해당 군(郡)으로 제한함에 따라 행정직 평균경쟁률은 시(市) 지역은 47대 1(최고 창원 74대 1, 최저 통영 26대 1) 군(郡) 지역은 25대 1(최고 산청 32대 1, 최저 거창 18대 1)로 시(市) 지역이 군(郡) 지역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또, 마산시의 세무직의 경우 4명 모집에 473명이 응시해 11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창원시의 행정직은 4명 모집에 417명이 응시해 1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제1회 지방공무원의 채용의 필기시험은 5월 24일 실시되며 7월 21일 ~ 25일에 면접시험을 거쳐 8월 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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