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옥션 창업자 이준희, 싸이월드 창업자 형용준, 안철수연구소의 안철수, 휴맥스의 변대규,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 등 대한민국 IT업계를 대표하는 젊은 CEO들은 어떻게 지금의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까? 《한국의 젊은 CEO들》은 자신만의 왕국을 건설한 젊은 CEO들이 털어놓은 도전과 성공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아이디어와 열정만으로 ‘맨땅에 헤딩하듯’ 사업을 시작한 그들 모두에게는 일에 완전히 미칠 만큼의 ‘열정’이 있었다. 며칠 동안 씻지도 못한 채 서비스 개발에 몰두했으며, 사무실 구석의 침낭에서 새우잠을 잤고, 고객을 설득하기 위해 수십 번의 프레젠테이션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리고 마치 게임을 즐기듯 그 상황을 이겨냈다.

그들의 또 다른 공통점은 당장 가기 쉬운 길보다는 옳은 길을 택했다는 점이다. 안철수연구소를 세운 안철수 의장은 “남이 보기에 좋은 길보다 자부심이나 보람, 사명감을 느끼며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살겠다.”는 생각으로 정보 보안 사업에 투신했으며, 티켓링크의 우성화 대표는 모두의 반대를 뒤로한 채 불모지나 다름없던 온라인 티켓팅 사업에 뛰어들어 세계적인 시스템을 개발해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긍정적인 자세’를 가졌다는 점도 그들의 공통된 특징이다. 판도라TV의 김경익 대표는 사업에 번번이 실패하고도 도전을 거듭한 끝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UCC사이트를 만들어 냈고, 싸이월드의 창업자 형용준 대표는 잘못된 투자계약으로 회사에서 내몰린 뒤에도 사람과 사람을 잇는 키워드를 끊임없이 고민하며 ‘세이큐피드’ ‘쿠쿠박스’을 만들어 히트를 기록했고, 이제 세계시장을 겨냥한 서비스를 개발해 새로운 성공 신화를 일궈나가고 있다.

옳은 길을 택해 긍정적인 자세로 일하며, 끊임없이 변화한 젊은 CEO들. 현재의 삶에 만족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사업 아이디어를 떠올릴지,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지, 도전에 앞서 염두에 두어야 할 점은 무엇인지를 확실히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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