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화번호부, 28일 광고판매 대리점 모집 사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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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화번호부
2008-04-23 09:09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전화번호부 대표 발행사업자인 한국전화번호부(대표 이택상)는 오는 28일오후2시 서울역 KTX 별실에서 광고판매대리점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한국전화번호부의 주요 상품인 전화번호부(슈퍼페이지)를 비롯해 신규 상품인 ‘생활In’(지역 고급생활정보지), ‘맛&멋’(지역 관광정보지) 등을 판매하는 대리점 모집 설명회로서 이번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과 한국전화번호부의 대리점 사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전화번호부는 이번 사업설명회에 참여해 대리점 파트너십 계약을 맺는 사업자에게 한국전화번호부 본사 차원에서 광고 제작 및 수금, 홍보, 배부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참가자격은 평소 해당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한국전화번호부의 이영진 경영지원본부장은 “지난 40여년 동안 전국단위 광고판매사업에 매진 해온 자사의 이번 사업설명회는 참석 만으로도 사업방법에 대한 노하우와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전국 6개 광역권 순회 사업설명회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 관심이 있는 업체 또는 고객들은 23일부터 28일까지 한국전화번호부 홈페이지(www.ktdc.co.kr) 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한국전화번호부 개요
한국전화번호부는 50년간 국민의 생활과 함께해 온 한국전화번호부주식회사는 KT와 SK브로드밴드(옛 하나로텔레콤), LG U플러스 등 기간통신사업자로부터의 전화번호 정보를 제공받아 번호안내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공인(公認)된 전화번호부 번호안내서비스 사업자이다. 회사는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미디어(출판, 온라인(www.isuperpage.co.kr), CD번호부, 모바일APP 등)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화번호안내 매체 및 중소자영업체의 중요한 홍보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중소자영업체의 E-biz 지원사업(홈페이지제작, 도메인, 호스팅), 모바일 웹 등 그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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