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드 판 위에 바늘이 올라가며 경쾌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일렬로 늘어선 모니터들이 도미노처럼 쓰러지기 시작한다. 계단을 오르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니터의 행진을 사람들이 흥미로운 눈빛으로 쳐다보며 즐거워한다.
거리를 지나 한 건물의 에스커레이터에 오른 모니터 도미노는 다섯 갈래, 다시 아홉 갈래로 퍼지며 클라이막스에 이른다. 마지막 모니터가 넘어지며 버튼을 누르자 “세상의 모니터, 아름다움에 고개 숙이다”라는 도발적 멘트와 함께 글로시한 바디와 하단의 붉은 라인을 뽐내는 모니터 한 대가 우아하게 등장한다.
이것이 바로 크리스털 디자인을 채용한 삼성전자의 새로운 프리미엄 급 LCD 모니터 ‘싱크마스터 T220G’. 이번 CF는 싱크마스터를 향해 고개를 숙이는 다른 모니터들의 모습을 통해, ‘싱크마스터 T220G’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부각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CF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수 많은 모니터들의 도미노 장면. CF를 시청한 네티즌들로 하여금 컴퓨터 그래픽에 의한 연출이 아니냐라는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300여대의 모니터로 컴퓨터 그래픽 작업 전혀 없이 100% 실사로 촬영된 장면이다.
제 각각인 크기와 형태로 인해 실제 도미노처럼 균일하게 쓰러지기 힘든 모니터 도미노를 완성시키기 위해 50여 명의 스텝이 동원되었고, 조그만 실수에도 대형이 흐트러지고 모니터가 쓰러져 연속되는 재촬영으로 무척 애를 먹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뉴욕의 세련된 거리를 연상시키는 도시의 모습은 모두 국내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주 출판문화센터, 인천공항 등 모던하고 심플한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는 장소를 물색하고 외국인 모델을 섭외해 마치 해외에서 촬영한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CF는 유럽 등 해외 방영까지 염두 하고 제작했다”며 “순수 국내에서 제작된 CF가 해외에도 방영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는 일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싱크마스터 T220G’의 크리스털 디자인은 투명한 신소재 속에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된 컬러가 빛의 크기와 방향에 따라 밝은 장미색에서 검붉은 와인색까지 표현되는 디자인 공법을 적용했다.
전면에 위치한 터치식 전원버튼의 은은한 라이팅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후면에서 스탠드로 이어지는 부분은 여인의 고운 목선을 연상케 하는 섬세하고 부드러운 곡선을 느낄 수 있다. 또한 2만대 1의 명암비와 2ms 응답속도뿐만 아니라 매직 클리어 코팅을 적용하여 더욱 선명한 화면과 풍부한 색감 표현으로 멀티미디어에 적합한 최고 성능을 갖추었다.
뿐만 아니라, 업계 최저 수준인 0.3W 이하의 대기전력으로 타 제품 대비 절전 효과를 거둘 수 있고, 외관 소재에 있어서도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이 발생하지 않고 100% 재활용(Recycle)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올해 화두로 떠오른 'Green IT'열풍을 타고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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