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승수 총리가 주재하는 “에너지 거점 공관장회의”가 4.23(수) 외교통상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에너지 부국 소재 공관장, 관계부처 장관 및 국내 에너지업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한승수 총리는 개회사를 통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자원 확보 경쟁 속에서 우리경제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와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총력적인 외교적 노력을 경주하여야 하며 특히 현장에서 각 공관장들이 관련 정보를 적시에 수집하고 우리 기업의 현지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의 ‘해외 자원개발 추진전략’ 브리핑 및 한국석유공사, 삼탄, 경남기업(주)의 사례 발표에 이은 자유토론에서, 공관장들은 우리 경제에 필수적인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우리나라 관련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재외공관의 역할을 강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에너지·자원 관련 공관장들은 각 주재국의 특성에 맟춘 차별화된 해외 진출전략을 개발하고 주요 인사와의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이 긴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계획을 심도 깊게 논의하였다.

특히, 총리는 외교통상부와 공관장들에게 해외 자원개발 진출기업에게 유망한 사업기회를 발굴·제공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이니셔티브를 갖고 발로 뛰는 외교를 당부하였으며, 공관장들은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데 외교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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