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회장 김노보, www.sc.or.kr)은 G마켓의 후원으로 4월 30일(수)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선착순 100명의 부모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자녀 양육을 위한 <긍정적인 훈육>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강좌는 무료로 실시되며 오전 10시부터~오후 1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자녀를 동반해서 참석하는 부모를 위해 일일 놀이방을 운영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긍정적인 훈육> 가이드북 및 육아도서 등의 선물을 제공할 뿐 아니라 추후에 있을 ‘긍정적인 훈육에 대한 심화 부모교육’ 참여자격을 부여한다. 사전접수 및 문의는 세이브더칠드런 홈페이지(www.sc.or.kr)를 방문하거나 세이브더칠드런 중앙아동권리센터(02-6900-4453 혹은 icall@sc.or.kr)로 연락하면 된다.

세이브더칠드런은 G마켓과 함께 ‘폭력없는 지구촌·아동들이 살기좋은 세상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캠페인의 일환으로 부모와 아동관련 실무자들을 위한 <긍정적인 훈육> 공개강좌를 진행하게 되었다. 강좌는 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실시될 계획이며 2차 공개강좌는 5월 19일에 열리게 된다.

이번 강좌의 주 교재인 <긍정적인 훈육(Positive Discipline)>은 세이브더칠드런 스웨덴의 전문자문가인 조안 듀란트(Dr. Joan Durant)박사에 의해 저술되었으며 한글판은 2006년 아동폭력을 근절하는 방지책을 마련하도록 촉구하기 위해 발간된 ‘아동폭력에 관한 UN보고서’의 후속 조치로 작년 말에 출간되었다. <긍정적인 훈육>은 ‘아동에게 최선의 이익이 되는 관점에서 아동을 양육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를 기반으로 아동양육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참여형 훈육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김인숙 부회장은 “이번 공개강좌는 ‘사랑의 매’를 들지 않고도 아동을 바르게 양육하고자 하는 부모들과 함께 적절한 대안을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개요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은 한국어린이보호재단과 한국세이브더칠드런의 합병 법인으로 전세계 27개 회원국이 111개국의 사업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아동권리전문기관입니다. 최근 동남아시아 구호활동과 관련하여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세이브더칠드런을 공식적인 구호활동기관으로 지정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적극적인 아동권리보호활동을 통하여 2005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추천등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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