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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4 11:07
서울--(뉴스와이어)--우리홈쇼핑(대표: 정대종, www.woori.com)은 24일 서울 양천구 목동 본사 에서 정기 주주총회과 이사회를 열어, 최대주주인 경방의 김담(金潭;40세) 전무를 상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우리홈쇼핑은 주총을 통해 상근 부회장제 도입과 단일 대표이사 체제 전환을 주요 골자로 한 정관 개정을 승인하고, 신규 이사진을 선임했다.

우리홈쇼핑은 주주총회에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최대 주주인 경방의 김담 전무를 우리홈쇼핑 상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번에 새로 선임된 김담 부회장은 우리홈쇼핑 최대 주주인 경방의 오너 김각중 회장의 둘째 아들로, 인하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방과 경방유통, 경방어패럴 등에서 착실히 경영 수업을 받아왔으며, 우리홈쇼핑의 홈쇼핑 사업권 획득 프로젝트에 직접 관여했을 뿐만 아니라, 2001년 우리홈쇼핑 출범 때부터 비상임 이사로 일해 왔다.

이번에 기존 공동 대표이사 체제를 단일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 우리홈쇼핑의 대표이사직을 계속 수행하게 될 정대종 사장은 기존처럼 경영 전반을 관장하게 되며, 신임 김담 부회장은 우리홈쇼핑 이사회의 의장직을 맡으며, 신규 사업 진출 및 투자, 인사 등 주요 경영 사안을 직접 챙길 계획이다.

한편 우리홈쇼핑은 오는 2월 28일, 신임 김담 부회장의 취임식을 거행할 예정이며, 이날 김담 부회장은 우리홈쇼핑이 경방그룹의 주력 사업 분야인 신유통 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밝히고, 아울러 2006년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것임을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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