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Dole)코리아, “바나나는 밥이다”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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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Dole)코리아
2008-04-23 10:32
서울--(뉴스와이어)--세계 최대의 청과회사 돌(Dole)코리아 (www.dolefruit.co.kr)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바나나를 영양이 풍부한 식사 대용 간편식으로 제안하는 ‘바나나는 밥이다’ 건강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에 돌 코리아는 본격적인 캠페인 일환으로 이색 바나나 증정 행사를 지난 23일 광화문 지하철역 부근에서 진행해 참가 시민의 큰 호응을 받았다.

‘바나나는 밥이다’ 캠페인 행사는 회사원, 축구선수, 요가 트레이너, 마라토너, 어린이 등 다양한 행사 참가자들이 탄수화물, 식이섬유, 비타민, 칼륨 등 우리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한 돌(Dole) 스위티오 바나나를 식사 대용 ‘간편식’으로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돌 코리아의 ‘바나나는 밥이다’ 캠페인 바나나 증정 행사는 4월과 5월 서울 시내 오피스 타운 주요 지하철역 부근, 대학가 주변, K리그 관객대상 행사 및 마라톤 경기 등에서 대규모로 진행되며, 돌 코리아 홈페이지에도 연중 다양한 ‘바나나는 밥이다’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진행 행사관련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돌(Dole) 코리아 홈페이지 (www.dolefrui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나나는 밥이다’ 캠페인을 기획한 돌(Dole) 코리아 나호섭 차장은 “’바나나는 밥이다’ 캠페인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에너지와 풍부한 영양소를 얻을 수 있는 바나나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 바나나가 웰빙 문화와 더불어 바쁜 일상 속에서 영양가 있는 간편한 식사를 원하는 현대인의 해결책으로 자리잡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돌(Dole)코리아 개요
돌(Dole Food Company Inc.) 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은 고품질의 신선한 과일과 채소, 가공제품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품질 제일주의’의 원칙에 따라 맛과 영양, 안전 등에 엄격한 평가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과학적인 재배기법을 도입해 품질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환경경영인증(ISO 14001)을 비롯, 품질관리 인증(ISO 9001), 유기농 관련 인증 등 국제인증을 보유함으로써 환경과 품질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인정 받고 있다. 2004년부터 건강컬러 캠페인을 도입해 올바른 식생활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으며, 무료로 진행되는 ‘어린이 쿠킹 클래스’를 통해 성장기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o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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