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난 1월부터 문을 연 3곳의 영유아보육지원센터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올 상반기 중 2곳을 더 늘려 각 자치구에 1곳씩 운영하게 된다.

대전시는 올해부터 운영에 들어간 서구의 갈마동 시립어린이집, 중구의 기독교 사회복지관, 대덕구의 중리사회복지관에 영유아보육지원센터를 조성해 운영한 결과 1/4분기 동안 310여명이 이용하고 이 가운데 긴급보호 아동이 105명, 특별프로그램 이용자가 128명, 전화상담건수가 470여건에 이르는 등 성황을 이뤄 동구와 유성구에도 상반기 중 1곳씩 추가로 확보해 영유아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먼저 동구의 가양어린이집에 영유아보육지원센터 설치를 결정하고 이달 말 문을 열 예정으로 있으며 유성구는 센터 지정을 추진중으로 오는 6월말까지는 문을 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또, 센터내 미니 도서관을 조성해 부모교육과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을 도입, 다음달 중순부터 지역사회의 보육 부모에게 포괄적인 보육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보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의 영유아보육지원센터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 갈마동 대전시영유아보육지원센터(042-521-0456), 중구 영유아보육지원센터(042-586-1503), 대덕구 영유아보육지원센터(042-586-1503)로 문의하면 된다.

- 전국 첫 영유아보육지원센터는 어떤 곳? -

영유아보육지원센터의 주 이용대상은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6세미만 영유아로 이용료는 없으며,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를 원칙으로 센터 자율적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각 영유아보육지원센터는 1일 최대 20명까지 이용할 수 있고 특수프로그램 이용이나 간식비 점심 등은 수익자 부담원칙에 의해 운영된다.

센터에서는 특히, 보호자에 대한 보육관련 상담,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아동발달 전문 프로그램 운영, 영유아 보호자의 질병입원 등 긴급한 사항 발생시 전문 보육·양육도우미를 통한 보호, 영유아 개인의 부적응에 대한 전문서비스 프로그램 등의 지원도 제공된다.

영유아보육지원센터는 일반 어린이집에서 해결할 수 없는 다양한 지원프로그램과 다자녀 가정에 대한 영유아 지원확대, 긴급한 상황에 처한 영유아의 보호 등 영유아보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박성효 시장의 공약사업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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