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은 서울 상수도 통수 100주년이 되는 해 ”이다.
고종황제가 상수도의 부설 경영에 관한 특허를 미국인 콜브란(C.H. Collbran)과 보스트윅(H.R. Bostwick)에게 1903년에 허가하면서 우리나라에서 위생적인 상수도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1906년 8월 초에 뚝도정수장의 완속 여과지 공사에 착공하였고, 2년 후 8월에 공사를 준공했다. 준공 직후인, 1908년 9월 1월부터 4대문안과 용산일대에 하루 12,500㎡의 급수를 시작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위생적이고 편리한 수돗물이 공급되기 시작한 것이다.
“수도박물관 시설” 은 최초의 상수도 생산시설인 구 뚝도정수장(수도박물관)과 완속여과지 등 상수도 역사의 현장을 복원, 정비하여 수도박물관, 물과환경전시관, 별관, 완속 여과지로 총 4개동 규모로 1개동을 신축하고 3개동을 정비하였다
“각 전시실”은 서울 상수도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물기기 등을 전시한 학습 공간, 수자원의 소중함과 수돗물의 안전성을 알릴 수 있는 홍보공간, 시청각적인 전시매체를 도입하여 ‘생명 탄생의 물’에 대하여 직·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참여·체험 전시공간으로 구성하였다
“관람”은 정기 휴관일을 제외하고 하절기 평일에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아리수 정수처리과정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기획전시를 개최하며 청소년과 시민고객들이 물과 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수도전문 박물관 개관식 개요
일시 : 4.24(목) 15:00~16:00
장소 : 서울숲 옆 수도박물관 원형극장 (첨부 약도 참조)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1가 1동 642-1)
내빈 : 행정2부시장, 시의원, 수돗물평가위원, 언론인, 시민단체, 대한상하수도학회장, 박물관 운영위원
행사 : 개관선언, 전자현악 4중주 ‘아리아스’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 전시물 관람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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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 경영지원부 수도 박물관개관준비팀장 이성규 02-3146-5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