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4월 24일(목)부터 '영화의 다리' 청계천 관수교에서 청계천을 찾는 시민고객,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쟝르의 영화를 상영한다.

청계천의 7번째 다리 관수교는 영화의 중심지 충무로와 종로 3가 극장가를 이어주는 지리적, 문화적 요건으로 ‘영화의 다리'라 불리고 있는 청계천의 특색 있는 다리 중 하나이다.

청계천 관수교 영화광장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 외에도 애니메이션 등의 다양한 작품으로 시민고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그러나 재미있는 작품들을 상영할 예정이다.

또, 청계천의 옛 모습을 추억하는 장년층의 요청에 따라 매월 말 특별상영회(시민극장) 등을 통해 1950~60년대 추억의 영화를 상영하여 젊은 세대와 공감할 수 있는 문화소통의 장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청계천 관수교 영화광장은 4월 24일 개막해 오는 9월 30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8시부터 30분간 상영되며,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는 특별 상영회 및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개막식(4.24(목), 19:00)에는 한국 청소년들의 애니메이션 작품 <산들바람>과 미국 청소년의 작품 <란돌프와 희한한 동물들>이 상영되며, SBS 인기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하여 3주 연속 우승으로 주목을 받는 '코리아 주니어 빅밴드'의 축하공연을 볼 수 있다.

서울시가 지난해 관수교 아래에 조성한 영화광장은 청계천을 찾는 젊은이들과 외국인들에게 문화명소 청계천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관수교 영화광장은 가족, 연인, 동료, 친구들과 청계천의 자연을 즐기며 걷다가 만나게 되는 문화의 광장이며 신선한 반가움이 될 것이다.

상영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 안내(서울시 문화산업담당관 2171-2433)
- 서울시 120 다산콜센터( ☎ 국번없이 120)
- 서울시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www.visitseoul.net)
-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조직위원회(775-0501, www.siyff.com)
관수교 - 서울특별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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