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우수사례로 발표된 7개 사업은 전북도가 지난 3월에 전라북도인적자원개발지원센터에 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를 의뢰하여 외부전문평가단에 의해 각 사업영역별로 최우수 또는 우수를 차지한 사업들로써 지역연고 및 전략산업인력양성 분야에서는 전라북도자동차부품산업혁신센터에서 추진한 “자동차/기계산업기반인력양성” 사업이 교육생 22명중 19명을 취업과 연계시켜 도내 우수인력의 지역내 정착의 계기를 심어줬다는 평가를 받아 최우수를, 지역의 숙원이었던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 제정(2007.12.21)」과 함께 지역주민의 관심 제고하고 국외에서도 시범단의 활동을 선양한 무주군의 “글로벌 태권도 전문인재양성”사업이 우수를 차지했다.
또한 사회서비스 인력 양성 분야에서는 정부정책과 사회환경의 변화를 미리 예견하여 발빠르게 대응한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의 찾아가는 “노인수발사 양성”사업이, 정책사각지대 대상 인력양성 분야에서는 사회에서 소외받는 결혼이주여성의 능력을 최대한 살려 전문인으로 양성, 취업과 연계시킨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의 “결혼이주여성 영어강사 양성(Happy Together)”사업이 최우수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해피투게더 사업은 교육대상 모집에서부터 이주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수료율 100%, 방과후지도사 자격증 취득 100%, 취업률 93.5%의 성과를 거둬 2008년도에는 이미 임실교육청과 협약을 맺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에는 사업 위탁기관에서의 자체평가만을 실시해 왔으나 위탁기관에 책임감을 부여하고 RHRD정책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처음으로 외부전문평가단을 통해 평가를 실시했으며, 기존의 성과중심의 사례발표에서 탈피하여 사업추진과정에서 발생된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극복하고 최대의 성과를 올리기 위한 노력 등 과정 중심의 사례를 발표하게 하므로써 우수 사업단이 갖고 있는 노하우를 타 기관과 공유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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