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교보문고(대표 권경현, www.kyobobook.co.kr)가 4월 23일(수) 11시30분부터 교보문고 광화문점 종로 출입구 앞 도로공원에서 ‘건강한 독서 가족 만들기’를 주제로 ‘2008 세계 책의 날’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민병욱)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및 교보문고 권경현 사장, 민병욱 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 백석기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이정원 한국출판인회의 회장, 이창연 서점조합연합회 회장 등 출판계와 서점계 주요 인사들이 모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교보문고 방문 고객과 거리의 시민들에게 책 읽는 건강한 가정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책과 장미, 가족 독서 건강 진단권 등을 직접 나눠줄 예정이다. 또 시인 신경림, 소설가 신경숙, 방송인 이금희 씨의 기념 낭독회, 축하 공연, 가족 독서 건강 진단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교보문고 김성룡 전무는 “책 읽는 학교, 책 읽는 군대, 책 읽는 기업, 책 읽는 사회 만들기는 책 읽는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며 “가정의 독서 환경과 건강도 진단을 통해 책 읽는 가정 만들기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해 교보문고는 전국 영업점에서 오는 4월 22일까지 모든 구매 고객에게 행사 응모권이 붙어 있는 장미 책갈피를 나눠주고 4월 23일 추첨을 통해 장미꽃과 도서교환권을 보내준다.

또 4월 26일(토)에는 프랑스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방문해 독자 사인회가 진행 등 다채로운 행사가 5월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교보문고 개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식문화 브랜드로 문화적으로 척박했던 1980년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시작으로 대형매장을 중심으로한 양질의 도서유통을 통해 지식문화향상과 국민교육진흥에 이바지하여 왔다. 현재 인터넷 교보문고 및 전국적인 지점망을 통해 우리나라의 지식문화 역량 강화기여하는 지식문화허브로 성장했다. 교보문고는 지식과 문화가 곧 경쟁력이 되는 지식사회의 도래에 따라 모든 이들이 이에 맞는 역량을 키워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식사회의 발전과 인류사회의 공동번영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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