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에 따르면 4.24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직접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우리나라를 이해하기 위해 방문 중인 재외동포 기자 70여명을 초청하여 경북도정 설명과 관광홍보를 실시한 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들 재외동포 기자들은 김 지사가 역점적으로 추 진하고 있는 경북제품 수출증대,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활동, 경북관광 등의 시책사업 설명을 관심있게 들었다.
또 경상북도가 신라 천년의 불교문화와 신비의 가야문화, 선비 정신의 유교문화 등 민족문화의 본산지라는 설명에 감탄을 표 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전국 문화재의 20%를 보유하고 있으며 경주역사 유적지구, 석굴암·불국사 등 유네스코 등재 세계문화유산 2곳을 보유한 “한국 속의 한국”이라는 곳에 놀라기도 했다.
행사를 주재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곳에 참석한 여러분 들은 지구촌 곳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700만 재외동포들의 눈 과 귀”라고 말하면서, “이번 방문이 좋은 인연이 되어 경상북 도를 해외홍보하고 응원하는 든든한 서포터즈가 되어 줄 것” 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참가한 재외동포 기자들은 재외동포들이 참여하는 한국어 신문과 방송기자들로서 한국기자협회에서 매년 초청해 한국을 이해시키고 문화 및 산업시찰, 기관방문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기자들은 미국, 일본, 중국 등 70여명으로서 지난 20일 우리나라를 방문해 서울 프레스센터 방문, 아산현 대자동차를 시찰하였으며, 24일에는 포항제철을 방문하고는 제주지역을 찾게 되며 26일 출국하게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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