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지사 김관용)는 일자리가 있는 건강한 노후를 위하여 도내 어르신들에게 노인 일자리를 당초 7,673개에서 12,755개자리로 대폭 확대 하고 민간일자리를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의 노인일자리사업은 올해 109억원을 투자하여 환경지킴이, 실버케어, 어린이보호 사업 등 노인소득보장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제공코자 시행하고 있으며, 민선 4기 공약사항인 ‘일자리 7만개 만들 기’와 현정부의 노인일자리사업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도비 및 시군비 33억원을 투자하여 5,082개 일자리를 추가로 제공하고 우수 시군에 대해서는 평가를 통해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일자리확대를 위한 세부추진계획은 크게 ①노인일자리사업 인프라구축 ②노인적합형 일자리 개발 ③시군별 공공분야 노인일자리 확대 추진 ④민간노인일자리 개발·제공으로 나누어 추진된다.

노인일자리사업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연간 7월간 사업에 참여하여 월평균 20만원의 보수를 받으며, 참여 어르신의 70%이상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해 높은 만 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참여노인들의 보충적 소득보장 뿐만 아니라 의료비 감소효과도 커 노인일자리사업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노인인력활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를 위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민간분 야의 노인적합형 일자리 발굴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노인일자리 확대 추진을 위한 시군 노인복지담당과장 회의를 오는 4월 29일 구미시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개최하여 계획을 시달하고 시군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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