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 가전 전문업체인 우성넥스티어(www.wsnx.co.kr, 대표 김도균)가 현 경영진이 총 30만3720주를 매입하여 지분을 약 2% 늘려 지분율이 20% 이상 보유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 변동 건은 우넥스티어의 대표이사이며 최대 주주인 김도균 사장이 10만주를, 임원 강종원 상무가 20만주를 장내에서 매수함으로써 지분을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지난 해 5월 합병 이후 최초의 경영진의 지분 매수로, 우성넥스티어 측은 경영권의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마련하고 자사 주주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차원에서 이번 지분 매수를 결정하였다고 전했다.

회사관계자는 현 경영진들이 경영권 안정 차원에서 시장 내 지분을 추가 매입하는 방안 역시 신중히 검토 되고 있으며 근시일 내 결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발행된 전환사채는 2월18일 현재 총 발행금액의 93%인 30억원 이상이 주식으로 전환되어 단기적으로 추가적인 물량 유입에 따른 시장 부담 요인은 미미한 수준으로 전망된다.

우성넥스티어는 지난 2월 18일 식품사업 매각 관련 주식매수 청구기간이 종료됨과 더불어, 1969년 이래로 식품회사의 이미지를 유지해 온 우성넥스티어는 첨단 디지털가전 전문기업으로 변화를 공식적으로 선언하였으며 향 후 회사 실적 신장 기대에 따른 주가 변동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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