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2009년 국가예산 확보에 적극 나섰다.

울산시는 24일 오후 2시 3층 상황실에서 서필언 행정부시장 주재로 관련 담당관·과장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2009년도 국가예산 확보 대책 보고회” 를 개최한다.

울산시의 내년도 국가예산 주요 확보대상 사업은 총 64건에 6,993억원 규모로 신규사업 16건 502억원, 계속사업 48건 6,491억원이다.

분야별 중점 확보 대상사업을 살펴보면 산업·경제 분야는 2단계 지역산업진흥사업(338억원), 자유무역지역지정 개발사업(100억원) 등이다.

교육·문화예술분야는 울산과학기술대학교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1,037억원), 문화재 정비·복원(63억원), ‘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시설건립(11억원) 등이다.

도로·철도분야는 동해남부선(부산~울산~포항)복선전철화사업(650억원), 산업단지(미포·온산·길천) 진입로 개설(616억원), 혁신도시 진입로 개설(250억원), 항만 배후도로 개설(104억원), 옥동 ~ 농소간 도로개설(100억원) 등이다.

환경분야는 용암 폐수종말처리장 건설(320억원), 태화강 건천화 하천 수생태계 회복사업(51억원), 하수종말처리장 고도처리시설 설치(101억원), 자연형 하천 정화사업(23억원) 등이다.

울산시는 서필언 행정부시장, 주봉현 정무부시장이 총괄하는 8개팀(41명)의 2009년 국가예산 확보 대책반을 편성, 현재까지 모두 2회에 걸쳐 대책 보고회를 개최, 신규사업 발굴, 단위 사업별 중앙부처 반영 전략 등을 모색했다.

울산시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정부의 10% 예산절감 정책에 따라 국가예산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하며, 국가예산 확보는 Top-down 제에 따라 중앙부처의 ‘09 예산 편성안 자료 반영을 관건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사업에 대하여는 단위사업별 사업의 필요성, 당위성 등 지원논리를 개발하고 계속사업에 대하여는 조속히 사업이 완료되도록 중앙부처 담당자를 지속적으로 방문 설득 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체제도 적극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09년도 국가예산 추진 일정은 중앙부처 신청(5월31일), 중앙부처 심의(6월30일), 기획재정부 심의(7월~9월), 정부안을 확정 국회제출(10월2일), 국회(상임위·예결특위) 심의(10월~12월) 등의 절차를 거쳐 본회의 의결 후 확정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예산담당관실 이상오 052-229-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