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에서 지정한 창업보육센터에 금년중 확장건립비 100억원과 운영비 75억원 등 총 175억원이 지원되며, 지역특화산업 BI 등 특화 BI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중소기업청(청장:홍석우)은 우수한 보육센터를 중심으로 생산시설 확보를 위한 보육실 확충비와 운영비 등 총 175억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08년 창업보육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하였다.

현재 대학·연구소 등에서 운영되고 있는 중기청 지정 BI는 총 269개이며 이 중 성과가 우수한 BI 7개 내외의 BI를 대상으로 입주기업에 대한 생산형 공간 제공을 위해 보육실을 확장할 수 있도록 BI당 15억원 수준으로 총 100억원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예비창업자 및 창업초기기업 150여개가 창업보육센터에 추가적으로 신규 입주하여 사업공간 확보 및 각종 컨설팅 지원 등의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금년에 편성된 총 75억원의 운영비는 지난해 BI 운영성과에 따라 차등지원을 받게 된다. 이로 인해 전년도 성과를 토대로 BI에 따라 많게는 45백만원을 지원받는 BI가 있는 반면, 운영비 자체를 받지 못하는 BI도 20%에 이를 것으로 전망 된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청에서는 금년 3월 269개 창업보육센터 전부에 대해 성과평가를 실시 한 바 있으며 향후 운영비 차등지원을 통한 BI간 경쟁강화 및 내실화를 적극 유도해나갈 계획이다.

* S등급 : 45백만원, A등급 : 35백만원, B등급 : 25백만원, C등급 : 0

이와 함께 발표된 “08년 창업보육센터 운영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① 우수 창업보육센터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일부 운영이 미흡한 BI에 대해서는 정밀실태조사를 통해 구조조정을 유도해 나가고

② 금년에 소규모창업기업 및 예비 창업자 특화 BI 지원제도를 신규로 도입하는 한편, 지역특화산업 등의 특화 BI에 대해서 운영비를 별도로 책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③ 또한, 우수 BI를 “지역거점 BI"로 지정하여 입주기업 뿐만 아니라 인근 창업기업에 대해서도 창업상담, 공동시설 이용, 경영·법률 컨설팅 등의 보육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하는 ”원격창업보육사업“도 신규 도입할 예정이다.

④ 이와 함께 BI 입주기업의 창업성공율을 제고하기 위하여 입주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마케팅 지원과 컨설팅 서비스지원을 강화하고 중진공 및 기술보증기금 등과 연계하여 자금애로를 해소하고, 우수 보육모델 및 입주기업 우수제품에 대해 적극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창업초기기업에 대해 사무공간과 보육서비스 제공 차원에서 ‘98년에 도입된 창업보육센터가 지난 10년간 운영되는 동안 총 1만여개 기업이 BI를 활용하였고, 이곳에서 배출된 벤처기업수만 해도 1,145개에 이르는 한편, BI 졸업후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만도 40여개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 ('07년말 기준) 창업보육센터 269개, 입주기업 4,441개, 매출액 2.3조원, 고용인원 23천명, 벤처기업수 1,145개, 코스닥 등록기업 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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