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가 도내 수출업체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1,045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23일부터 24일까지 2일동안 온양 그랜드호텔에서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부와 공동으로 개최한 수출상담회에는 미국, 중국, 일본, 태국 등 13개국에서 25명의 해외 유명 바이어가 참가했으며, 자동차 부품, 건설자재, 생활용품, 건강식품 등 도내 100여개 중소기업체와 열띤 상담을 벌였다.

상담결과 ▲논산시 소재 A사(산화철안료)가 덴마크 Danesto Chemicals Aps社와 752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것을 비롯하여 ▲보령시 소재 B사(건축자재)가 핀란드 4Trade Ltd와 150만불, ▲당진군 소재 C사(김치)가 홍콩의 New Hong Kong Marine Supplies사와 50만불, ▲기타 5개 업체가 93만불 등 총 8개 업체에서 1,045만불의 수출계약이 성사되었다.

그 외 참가업체들도 해외 바이어들과 적극적인 수출상담을 벌여 추후 추가적인 상담을 약속하는 등 앞으로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충남도는 전망했다.

박한규 충남도 경제통상실장은 23일 해외 바이어와 도내 무역관련 기관단체장을 초청한 오찬간담회 자리에서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홍보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구매를 당부하고,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충남도의 경제상황과 도내 기업체들의 기술력을 눈으로 보게 하는 해외마케팅 홍보도 적극적으로 펼쳤다.

한편, 道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미국, 중국, 일본, 태국 등 지역으로 수출을 희망하는 충남기업들에게 시장정보를 제공하고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 길을 열어 침체된 내수경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면서

“당일 계약성과와 함께 도내기업들에게 자사제품 수출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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