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여객사업본부 직원 12명은 지난 23일 생활이 어려운 위탁 가정 두 곳을 방문해 직접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봄맞이 집안 대청소를 시행했다.
이 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임인순씨(코레일 여객계획팀)는 “겨우내 묵었던 집안의 때를 제거해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산뜻한 기분으로 생활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오늘 하루가 보람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코레일 꿈나무회는 지난 3월 14일 대전광역시 가정위탁지원센터(소장 이영신)와 위탁아동 지원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인 ‘두드림(Do Dream)’ 사업에 대한 협약식을 갖고, 위탁아동과 청소년에게 정서적·경제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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