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천안시(시장 성무용)가 공동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 충남디지털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덕상),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가 공동주관하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e스포츠대회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2008천안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가 4월 24일(목) 공식출범식을 갖고, 오는 6월부터 5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 한다.

우리나라 e스포츠의 저변확대를 통한 ▲ 지역 e스포츠 활성화와 ▲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 및 ▲ 국산게임의 e스포츠종목 육성을 위하여 전국 8개 지역 300여명의 아마추어 지역대표 게이머가 참여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이하,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는 2회째인 올해, 전국 12개 지역 600여명의 지역대표 게이머가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대 규모의 e스포츠대회로 확대되었다.

e스포츠 관광 상품 개발로 지역관광 활성화

6월 광주e스포츠대회를 시작으로 시작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2008천안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는 12개 지역별 대회를 거쳐,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본선대회를 진행한다. 올 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의 주요 특징은 ▲ 참여 지방자치단체의 확대(8개→12개), ▲ 국산e스포츠 5개 종목 대회운영, ▲ 종목별 아마추어선수관리 시스템의 도입 및 ▲ e스포츠를 활용한 지역관광 상품의 개발 등이다.

작년과 달리, 대회 공식종목을 모두 5개 국산게임으로 하여, 명실상부한 국산e스포츠대회 모델을 확립하여 국산종목 e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e스포츠를 21세기 한국의 대표적 문화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지역 관광자원과 젊고 패기 넘치는 디지털문화상품인 e스포츠의 이미지를 결합하여 ‘e스포츠 테마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하여, ▲ 국내 지역관광활성화와 ▲ 개최도시의 브랜드 홍보’와 함께, ▲ 외부 관광객 인구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 및 역동성 있는 대회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식종목사 및 지역자치단체 등 19개 기관 민·관 협약 체결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하여, 출범식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는 공식종목으로 선정된 국산5개 종목사와 대회 참여 12개 지방자치단체 및 주관기관 등 19개 기관이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 e스포츠 육성을 위한 민·관 공동협약을 체결한다. 공동 협약식을 통해 지자체와 종목사 및 주관기관은 대회운영 등에 있어 상호 협력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김재원 콘텐츠정책관은 “지금까지 한국의 대표적 문화상품이 태권도나 한복, 김치 등이 였다면, 21세기 문화정보시대의 경쟁력 있는 문화상품은 e스포츠가 될 것이며, e스포츠는 관광, 게임산업 및 방송 등 주변산업을 활성화 시켜, 국가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한편, 지난해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되었던, “제1회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에서는 4개 종목, 8개 지역 300여명의 지역대표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 서울이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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