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오는 4.30(수) 산업기술재단 16층 국제회의실에서 ‘문화산업 인력양성 중장기 정책방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07년 11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의뢰해서 작성한 ‘문화콘텐츠 인력양성’ 분석 결과를 기초로 하여 향후 ‘문화콘텐츠산업 인력양성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문화콘텐츠 인력양성’ 분석 결과는 영화, 방송, 음악, 애니메이션·만화, 게임 등 각 분야에 종사하는 60명 이상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분석한 것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공청회를 시작으로 문화콘텐츠산업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조만간 문화산업인력양성 중장기 정책방안을 마련, 시행할 계획이다.

공청회의 주요 패널로 학계에서는 김형수 연세대 영상대학원 교수를 비롯하여 구문모 한라대학교 교수, 심상민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김동현 세종대학교 영상대학원 교수 등이 참여하며, 산업계에서는 이정호 마고21 대표, 이병규 (주)아이코닉스엔터테인먼트 이사, 박재복 MBC 글로벌사업본부장, 변성복 퍼스트미디어 대표, 김기배 SBS 아트텍 부장 등이 참여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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