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이 경남지역 아마추어 축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경상남도 및 21개 시·군 자치단체와 도 단위 기관·단체가 참가하는‘경남은행장배 축구대회’를 매년 개최하기로 했다.

경남은행은 24일 오전 본점 회의실에서 정경득 은행장과 장기팔 경상남도 축구협회 부회장, 백석엽 마산시축구협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축구대회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매년 1회씩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은행장배 축구대회’는 경상남도 산하 각 기관 및 단체가 참가하는 순수 아마추어 축구대회로, 시·군 자치단체부와 도 단위 기관·단체부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뤄지게 되며, 그 첫 번째 대회는 오는 10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 우승 2개팀에는 경남은행장상과 상금 각 500만원을 시상하며, 준우승 2개팀 상금 각 300만원, 공동 3위 4개팀에는 각 1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또한 개인 부문에 대해서도 최우수 선수상 등을 선정·수여하게 되며, 전체 시상은 총 3000만원 규모이다.

경남은행 정경득 은행장은 “경남도내 기관·단체 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아마추어 축구대회를 통해 지역의 축구 열기를 높이고, 더 나아가 지역민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nbank.co.kr

연락처

경남은행 지역공헌부 강항용 과장 055-290-8132 018-206-846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