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은 ‘이 달의 전철 타고 가는 추천 여행지’로 경부선 오산대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물향기 수목원’을 꼽았다.

오산대역은 2005년 12월 경부선 병점행 전철이 천안까지 연장 개통돼, 교통체증 없이 서울역에서 1시간 10여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서울 도심에서 접근성이 좋아졌다.

물향기 수목원은 경기도가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연 면적 33만㎡ 규모의 대단지에 물을 좋아하는 식물들 1,600여 종류를 2000년부터 조성해 2006년 5월에 개원한 곳이다. 이 곳은 도심지에서 보기 드문 자연생태계가 살아 숨 쉬고 있는 습지생태원 등이 자리하고 있어, 수도권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물향기수목원은 오산대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 전철을 타고 가족단위 주말 나들이나 데이트 코스로 손색이 없다”라고 말했다.

※ 참고 : 물향기 수목원 홈페이지 http://mulhyanggi.gg.go.kr/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연락처

한국철도공사 광역마케팅팀장 이선현 02-3149-3643, 3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