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의 ‘일자리 창출 사업과 연계한 지역노사정협의회 운영 활성화’ 사업이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6천500만원의 국비지원을 받게 됐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공모사업’에 한국노총전남지역본부, 3개 상공회의소, 전남지역경제인협회, 광주전남경영자총협회가 공동으로 신청한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지역노사정협의회 운영 활성화’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노사정위 공모사업은 지난 2월15일 공모가 마무리되고 3월 14일 대상사업이 내부 확정됐으나, 새 정부 출범에 따른 ‘노·사·민·정 협의체’ 구성 등 노동행정에 큰 변화가 예상돼 정책 조정 시까지 잠정보류 됐다가 이번에 최종 확정 발표됐다.

이번에 선정된 전남도의 공모사업은 그간 부진했던 지역노사정협의회 운영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이라는 공동의 과제로 접근해 지역고용창출과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 정립에 지역노사정협의회가 일정한 역할을 해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일자리 창출 포럼’, ‘산업평화 및 일자리 창출 캠페인’,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 ‘노사 참여적 직업능력개발 활성화 연구용역’ 등이 추진된다.

향후 전남도에서는 이번 공모사업 추진을 토대로 지역노사정협의회를 새 정부에서 추진 예정인 ‘노·사·민·정협의체’ 구성과 연계하고 또한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협약’ 체결로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자체 검토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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