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저작권 유통 활성화 방안’ 컨퍼런스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저작권위원회(위원장 노태섭)는 29일 오후 2시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제2차 ‘디지털 저작권 유통 활성화 방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국내 · 외적으로 급변하는 기술 및 저작물 유통환경 변화에 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저작권관리체계를 마련하고 편리한 저작물 이용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1차에서와 마찬가지로 ‘디지털저작권관리체계 구축’과 ‘권리관리정보 및 기술적 보호조치 표준화 방안’이라는 두 가지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인 “디지털저작권관리체계 구축”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저작권위원회 및 저작권신탁단체가 작년부터 의욕적으로 추진한 통합적인 권리관리정보 관리 방안과 저작권라이선스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사례를 그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으며, 특히, 음악 분야에서 그간 저작권신탁단체별로 관리·운영되던 저작권 정보와 한국방송공사(KBS)의 아카이빙 정보와의 통합 연계 사례와 저작권이용계약 체결과 사용내역을 통합적으로 처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직접 시연을 통해 소개한다.

두 번째 주제인 “권리관리정보 및 기술적 보호조치 표준화 방안”에서는 ‘권리관리정보 표준화’, ‘특수한 유형의 OSP 및 IP-TV 등 기술적 보호조치’, ‘디지털 도서관 및 교육기관의 기술적 보호조치’로 나누어 저작권의 사업적 측면에 기반을 둔 관련 이슈들을 도출하고 이러한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한 시사점 및 로드맵을 제시한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에서 소개한 '저작권라이선스통합관리시스템(CLMS)'은 5월 중에 정식 오픈할 계획이며, 컨퍼런스 사전 등록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해당 시스템의 이용자 매뉴얼을 발송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관련 문의는 02-2669-9957,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컨퍼런스 사전 등록 페이지는 http://confer.copyright.or.kr

한국저작권위원회 개요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어문,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창작물의 권리 보호와 관리, 분쟁 조정 및 교육·연구 지원 등을 담당하며 안전한 저작권 이용 환경조성을 통해 올바른 저작권 문화 구축에 앞장서 오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copyright.or.kr

연락처

저작권위원회 기획홍보팀 서주미 02-2669-9983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