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혈액 위기대응 시스템 가동

서울--(뉴스와이어)--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혈액업무 관계기관 기관장들이 참여 하는 혈액 안전 및 수급 비상 시 위기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워크샵을 4월 28일(월) 질병관리본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보건복지가족부·식품의약품안전청 등 관계부처와 대한적십자사 혈액원·한마음혈액원 등 혈액업무 수행기관과 학계의 전문가가 참석해 범 유행 인플루엔자(PI;Pandemic Influenza)와 같은 전염병 유행이나 재해 발생으로 인한 혈액 안전 및 수급 위기 발생 시 정부·민간·학계 간의 연계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혈액 위기 발생 시 각 기관별 개별 대응에서 벗어나 질병관리본부를 중심으로 안전한 혈액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휴가 및 방학 기간과 같은 일시적 혈액부족 상황 시, 악천후나 인플루엔자 발생 등에 따른 단기 혈액부족 상황 시 등 수급 위기 단계별 관리방안을 마련, 정부·민간·학계 간의 비상 시 긴급연락체계(Hot line 설치, 위원회 운영 등) 구축 운영을 통한 실제적인 대책을 수립 추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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