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는 4월 25일 오전 10시 허용석 관세청장을 비롯 남인석 기술표준원장, 태응렬 서울세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공인시험기관 현판식을 가졌다.

국제공인시험기관은 국가표준기본법과 KS 인정요건에 따라 시험시설과 시험기술 수준을 검증하는 국제적 인정으로서, 중앙관세분석소(소장 김창길)는 지난해 11월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신청하여 문서심사, 현장평가, 인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4월 17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인정을 받게 되었다.

중앙관세분석소는 이번 인정 획득으로 관세기술서비스 품질 향상은 물론, 세계관세기구(WCO)에서 논의되고 있는 무역상품 기술분쟁 대응력 강화 및 FTA시대 국제무역기술장벽 대응ㆍ관세과학기술 전문분야의 고객 친화적 서비스에 활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농수산물 정밀분석기술의 선진국 수준 향상, 마약류 분석에 대한 신뢰성 제고, 법적분쟁 시 증거능력 공인으로 법적 대응기반 구축 등 파급효과는 보다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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