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소장 백상흠)는 4월 25일(금) 봄철 해빙기를 맞아 도봉산지구 전역에 걸쳐 낙석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낙석제거 작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낙석제거작업에는 국립공원관리공단북한산도봉사무소, 도봉소방서구조대, 도봉경찰서, 민간산악단체 등 민·관 단체가 참여하여 합동으로 낙석제거작업을 추진한다.

겨우내 얼었던 지면과 바위가 봄철 해빙기에 약해진 기반으로 인하여 추락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봄철 산행시 바위가 많은 지역을 지날 때에는 낙석에 주의를 기울이고 산행을 함으로서 스스로 안전사고에 대처하여야 한다. 이번 낙석제거작업은 북한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코자 시행한다.

낙석제거작업 대상지역은 도봉산 선인봉 등 8개 지역으로 60여명의 인력이 투입될 예정이며,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4월 25일 오전 10부터 오후 3시까지 탐방로 8개 구간을 통제한다.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 백상흠 소장은 “2007년에 북한산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이 천만명을 넘는 등 탐방객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사고도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민관합동으로 낙석제거작업을 기획하게 되었는데, 지정된 탐방로가 아닌 샛길산행은 과태료 대상일 뿐만 아니라 탐방객 스스로 안전사고에 노출되고, 사고시 구조와 발견이 어렵고, 자연생태계 훼손, 산불 등의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어 안전하고 편리한 정규 탐방로를 이용할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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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 팀장 이수형 031)873-2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