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로 나선 구혜영 한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전, 대통령인수위 사회교육문화분과 실무위원)는 이명박 정부의 청소년정책의 기본방향을 소비자 중심의 맞춤형 정책으로 설명하고 기존의 청소년활동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토론자로 나선 청소년단체활동 실무지도자와 관련학과 교수들은 이명박 정부의 실용적 청소년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민관과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통한 정책의 추진이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면서 열띤 토론을 이끌었으며, 방청석을 매운 350여명의 청소년활동 지도자들도 다양한 질문을 통해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이번 세미나는 새 정부의 청소년정책의 흐름과 주요과제를 이해하고, 수요자 중심의 실용적 아동ㆍ청소년정책의 방향을 모색해 보는 중요한 자리가 되었으며, 세미나를 준비한 김석산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은 “이번 세미나가 청소년분야가 함께 노력하여 실천해 나갈 밑그림을 그려보는 중요한 자리가 된 만큼, 오늘 나온 의견과 청소년계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정부와 국회 등에 건의, 보다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청소년정책이 실현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와 회원단체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개요
1965년 15개 민간 청소년단체들의 협의체로 창설(창립 '65.12.8, 설립 '05.9.8)돼 청소년문제에 대한 연구와 정보교환 및 상호협력을 도모하고, 청소년관련 행정부처와 유관사회단체, 각급학교, 세계의 청소년기구와 연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청소년 및 지도자들을 위한 연합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청소년육성법’과 ‘청소년헌장’의 제정 등 청소년정책을 추진하는데 기여했으며, ‘청소년육성법’에 따라 사단법인으로서의 조직과 기능을 새롭게 정립했고 2004년 새로운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해 특수법인 체제를 갖추고 우리나라 청소년단체들의 협의체 역할 및 기능 수행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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