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분기 실적에서 총 매출은 창사이래 처음으로 분기 기준 2조원을 돌파했으며, 서비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7.4% 증가하여 연간 서비스 매출 성장률 목표인 4%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KTF는 2007년 11월부터 시행된 망내할인 요금제와 2008년 1월부터 시행된 단문메시지(SMS) 33% 인하에도 불구하고, 가입자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WCDMA 쇼(SHOW) 서비스 기반의 글로벌 로밍과 무선인터넷 이용이 활성화되면서 관련 매출이 고르게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전체 가입자는 전년동기 대비 6.0% 증가한 13,940천명으로 집계됐으며, 데이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2.9% 증가한 2,135억 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KTF의 1분기 가입자 당 평균 매출액(ARPU: Average Revenue Per User)도 가입비 및 접속료 제외 기준으로 31,044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이 중 데이터 ARPU는 순액 기준 6,620원으로 전년동기(6,141원) 대비 7.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가입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 비용이 늘어나면서 전년동기 대비 9.7% 감소한 908억 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지분법평가손실 등이 반영되어 전년동기 대비 73.4% 감소한 205억 원을 기록했다.
1분기 마케팅비용은 경쟁사와의 WCDMA 가입자 유치경쟁 심화 등의 요인으로 인해 직전분기 대비 7.0%, 전년동기 대비 24.7% 증가한 4,603억 원이 집행됐다.
KTF 재무관리부문장 조화준 전무는 “국내 WCDMA 대표 브랜드인 쇼(SHOW)가 최근 가입고객 5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며,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사용기간 선택제도와 단말기 할부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3세대 고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KTF는 1분기 설비투자(CAPEX)에 WCDMA 네트워크 용량증설 등을 포함해 총 2,838억 원을 집행했으며, 이는 연간 집행예상 금액인 9,500억 원 중 29.9%에 해당한다.
마지막으로 주주환원정책에 관해서는 “올해 초 주주와 약속한 대로 지난 해 당기순이익의 50%인 1,221억 원에 해당하는 4,448,000주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현재 실행 중이며, 매입 완료 후 곧 바로 소각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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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팀 정용래 팀장(02-2010-0551)
언론홍보팀 김인태 과장(02-2010-0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