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허남식 시장은 오늘(4. 25) 오후 2시 시정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금사공업지역 내 (주)세림어패럴을 방문해 기업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 한 후 생산현장 시찰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경제현장 방문은 7-80년대 부산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 금사공업지역을 방문하여 지역경제 발전과 선진도시 부산을 만드는데 많은 애를 쓰고 있는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허남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사공업지역 등 노후화된 기존공업지역을 재정비하고 활성화를 위해 산업기능 재배치, 기반시설정비, 산업지원기능 확충 등 종합적인 방안을 강구하여 첨단공업단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또한 “지난해 우리시는 기업인의의 성원과 적극적인 노력 덕분으로 사상 처음으로 수출 100억 달러 달성, 100대기업 매출액이 최근 5년간 64% 증가하는 등 각종 경제지표들이 호전되고 있는 등 보람 있는 일들이 많았다.” 말하고 “이러한 성과들을 바탕으로 우리부산 발전을 보다 가시화시켜나고, 부산경제중흥을 위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06년부터 3억5천 만 원을 투입하여 근로자 쉼터 조성, 수목식재, 불법벽보 방지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금사 지역의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기업하기 좋은 공업지역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금사 공단 내 노후화된 도로정비, 산·학·연 기술지원 사업 추진, 석대지구 산업단지 조성 등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기업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금사공업 지역은 1960년대부터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되어, ‘74년 준 공업지역으로 지정 고시된 후 의류, 용제, 고무, 자동차부품중심으로 70-80년대 활발한 생산 활동을 벌였으나 삼화, 부영 등 대기업 이전에 따른 생산 활동침체, 시설노후화로 재정비가 요구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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