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국민은행이 기부하는 구호급식차량은 한번에 300인분의 식사가 가능한 급식시설을 갖춘 현대식 차량으로 모두 8억 2천만원 상당이며 앞으로 전국의 재난현장과 평시 취약계층 지원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국민은행은 중부지역본부 500여명의 직원이 이 지역의 기름제거 봉사활동에도 동참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매년 전 지점이 동참하는 적십자특별회비 납부는 물론 △태풍 피해복구 및 구호물품 지원 △사랑의 김치나눔 △연탄배달 △외국인근로자 후원 등 모범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지난해 ‘적십자 최고명예대장’을 받은 바 있다.
강정원 국민은행장은 “이번 구호급식차 전달과 봉사활동 참여를 계기로 우리 사회를 보다 아름답게 만들고 나눔의 참뜻을 펼치는 일에 앞장 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개요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6.25 전쟁,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지원기관이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혈액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최초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하며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외부회계법인 감사, 내부감사의 4중 감사시스템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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