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문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시립예술단이 부산문화회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4월 28일 녹산산업단지에서 기업인 근로자들을 위한 음악회를 연다.

산업단지내 경제진흥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4. 28) 공연은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고, 기업인, 근로자 등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시립예술단을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산업현장에서 상대적으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돼 시립예술단의 공연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연에는 교향악단의 현악 5중주로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 시바 여왕의 도착 등 8곡이 연주되며 동무생각, 보리밥 등 귀에익은 가곡 7곡이 시립합창단에 의해 연주된다.

부산시는 기업의 지역사회 공헌도를 감안 각종 음악회는 물론 다양한 음악, 미술, 연극 등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해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기업인 근로자들을 지속적으로 위로 격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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