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申相勳)은 2008년 4월 24일, 25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기업고객 외환담당자를 초청하여 외국환거래법, 대외무역법 및 수출입 실무 심화과정의 업무연수를 실시하였다.

47개사 70 여명의 주요 수출입업체 외환실무자들이 참석한 이번 강좌는 작년 7월 개정된 UCP600(6차 개정 신용장 통일규칙) 및 ISBP681(국제표준은행 관행) 의 주요 변경내용에 대한 해설 및 질의응답을 ICC Korea 위원과 국제공인 신용장 전문가(CDCS)가 직접 진행하여 참석한 많은 수출입 담당자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었다.

또한 관세청의 통관실무 및 한국수출보험공사의 수출보험 강의는 수출입실무와 밀접하지만, 그동안 어렵게 생각되던 분야를 사례별로 쉽게 접근케함으로써 참석한 수출입 담당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첫날 강의 종료 후 와인강좌를 곁들인 실무자간 만남의 시간을 통하여 무역업체 상호간 정보교환의 장도 마련되었다.

금번 연수에 참석한 ㈜STX의 한송이 주임은 “그동안 어렵게 생각했던 외국환거래법, 수출보험 등에 대한 명쾌한 해설과 신용장거래를 비롯한 세계무역 Trends의 궁금점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작년 5월,11월에 이어 금번연수로 제3기 수료생을 배출한 수출입 아카데미는 고객의 적극적인 연수요청에 따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수출입 담당직원에 대한 이론과 실무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연수를 제공하고, 나아가 고객의 외환부문 업무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 UCP600

: 국제간 신용장거래의 기준이 되는 규칙인 ‘신용장 통일 규칙’ (국제상업회의소에서 발간)이, 2007년 7월 1일자로 개정된 ‘제6차 개정 신용장 통일규칙’을 약칭해서 부르는 말.

참고로, 1933년 최초 제정된 ‘신용장 통일규칙’은 1993년 5차 개정(이를 ‘UCP500’이라고 함)되어 10여 년 이상 사용되어오다, 2006년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상업회의소 은행위원회(ICC Banking Commission)’에서 6차 개정안이 통과되어 2007년 7월 1일부터 발효됨.

※ ISBP681

: 신용장 통일규칙에서 자세히 다루지 못하는 실무적인 주제에 대해 다루는 ‘신용장하에서 서류 심사에 대한 국제 표준 은행 관행(2007년 개정)’ (국제상업회의소 발간) 을 약칭해서 부르는 말.

2002년 국제상업회의소 은행위원회(ICC Banking Commission)에서 ISBP를 최초 승인한 후 전세계적으로 은행, 기업, 물류전문가, 보험사 등에게 국제 표준 은행 관행을 공통되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어, 서류조건의 불일치로 인한 신용장의 거부율이 줄어드는데 기여하였다. UCP600의 발효에 맞춰서 ‘ISBP’도 기존의 ‘ISBP645’에서 이를 Update한 ‘ISBP681’이 2007년 7월 1일부터 발효되었다.

참고로 ISBP681은 2007년 5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상업회의소 은행위원회(ICC Banking Commission)’에서 만장일치로 가결되어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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