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시장 송하진)와 전주청소년문화의집(관장 손정희)은 전국 메이저급 b-boy 배틀대회를 오는 5.17일 부터 5.18일까지 2일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하는 전주 b-boy 대회는 국내 메이저급 비보이들 다수가 참가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 중 전주가 비보이 메카임을 전국에 널리 알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문화관광상품으로 차별성을 꾀하고 있다.

5.17일 오후7시 라스트포원광장이라 불리우는 오거리문화광장에서 개막식 및 라스트포원, 사우스패밀리(팝핀)등의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전야제가 열린다.

본대회는 5.18일 오후3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4,500여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슈퍼맨아이비의 사회로 본선진출 B-boy 8개팀의 열띤 배틀이 시작된다.

비보이 창시자인 미국 아이반이 심사위원으로 객석과 호흡을 맞출 DJ 렉스팝핀 댄서 스페셜게스트, 여성5인조 댄스그룹 원더걸스가 초청가수로 노래와 춤을 선보인다.

전야제 행사는 입장권 없이 관람이 가능하지만 본선대회에는 무료입장권을 구입하여 5.18일 행사당일 좌석권으로 교환하여야만 선착순으로 행사장 입장이 가능하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B-boy는 몸으로 꿈과 비전을 빚어내는 공연예술가로 전주출신 비보이들이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전주를 빛내고 있다』며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전주b-boy대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B-boy 란 Break Dance를 추는 사람을 뜻하며, 음악의 간주 즉 브레이크 비트가 나오는 타임에 플로어에 나와 춤을 추는 남자를 말한다.

전주출신으로는 세계4대 비보이 대회인 독일의 『Battle of the Year』에서 2005년 우승,2006년 준우승한 『라스트포원』이 『전주 B-boy 대회』홍보대사로 올해 2월 제17대 이명박 대통력 취임식때 축하공연을 한바있다.

최고의 심판, MC, DJ, 라스트포원과 원더걸스의 축하공연 그리고 국내 메이저급 비보이들의 현란한 몸짓!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뜨겁게 느껴보자!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여성청소년과 김종석 063-281-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