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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5 12:02
서울--(뉴스와이어)--다날(www.danal.co.kr, 대표 박성찬)이 디지털 프로젝트 음반「Rhapsody」를 25일 선보였다. 이번 앨범은 성시경, 드렁큰타이거, 윤미래, 바비킴, 손호영, 임형주, 이은미 등이 참여한 국내 최초 휴대폰 전용 음반 ‘Rhapsody, The Soul of Sound’에, 신인 가수 나오미가 합류한 앨범이다.

이번에 1차로 발매된 곡은 성시경 <사랑하는 일>과 나오미 <행복하니> 두 곡으로, 특히 <사랑하는 일>은 LG전자의 ‘랩소디 인 뮤직폰’ 광고에 삽입되면서 많은 인기를 끌었으나 음반 특성상 그 동안 특정 휴대폰 구매 고객만 들을 수 있었다. 한편 <행복하니>는 지난 2월 데뷔해 ‘몹쓸 사랑’으로 인기를 모았던 나오미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곡으로 떠난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특유의 호소력 있는 가창력 덕분에 애절함을 더하는 노래이다.

회사 측은 이 음반 수록곡들을 휴대폰 벨소리, 통화 연결음, MP3다운로드, 실시간 감상(스트리밍), 홈페이지 배경음악 등 인터넷과 모바일 기반의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서비스함은 물론 매장형 음악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다날은 국내외 디지털 음원 27,000여 곡에 대한 저작인접권 및 유통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2007년 음원 유통 사업 분야에서 60억원, 음원 관련 서비스 분야에서 275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Rhapsody」음반을 듣고 싶은 고객은 멜론, 도시락, 뮤직온, 오디오닷컴, 소리바다, 벅스뮤직 등 주요 음악 사이트 또는 각 이동 통신사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다날 측은 나머지 가수들의 6곡 또한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da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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