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1차로 발매된 곡은 성시경 <사랑하는 일>과 나오미 <행복하니> 두 곡으로, 특히 <사랑하는 일>은 LG전자의 ‘랩소디 인 뮤직폰’ 광고에 삽입되면서 많은 인기를 끌었으나 음반 특성상 그 동안 특정 휴대폰 구매 고객만 들을 수 있었다. 한편 <행복하니>는 지난 2월 데뷔해 ‘몹쓸 사랑’으로 인기를 모았던 나오미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곡으로 떠난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특유의 호소력 있는 가창력 덕분에 애절함을 더하는 노래이다.
회사 측은 이 음반 수록곡들을 휴대폰 벨소리, 통화 연결음, MP3다운로드, 실시간 감상(스트리밍), 홈페이지 배경음악 등 인터넷과 모바일 기반의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서비스함은 물론 매장형 음악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다날은 국내외 디지털 음원 27,000여 곡에 대한 저작인접권 및 유통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2007년 음원 유통 사업 분야에서 60억원, 음원 관련 서비스 분야에서 275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Rhapsody」음반을 듣고 싶은 고객은 멜론, 도시락, 뮤직온, 오디오닷컴, 소리바다, 벅스뮤직 등 주요 음악 사이트 또는 각 이동 통신사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다날 측은 나머지 가수들의 6곡 또한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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