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3월17일부터 28일까지 각 자치구 주관으로 경찰,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일반음식점,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PC방, 게임장등 1천42곳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위반내용은 ▲청소년 주류판매 3곳 ▲청소년 담배판매 1곳 ▲청소년고용 다류 배달티켓영업 3곳 ▲노래연습장에서 도우미고용 3곳 및 주류판매·보관·반입 묵인 8곳 ▲청소년 이성혼숙 1곳, 접객부고용 1곳, 청소년 성매매알선 묵인 2곳 ▲기타 개별법령 위반 14곳으로 나타났다.
동구 산수동 P노래연습장과 남구 봉선동 E노래연습장외 5곳, 북구 두암동 Y노래연습장외 3곳 등 11곳은 도우미(접객원)를 고용하거나 영업장내에 주류를 판매·보관하다 적발돼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서구 금호동 A음식점, 화정동 C음식점, 광산구 산정동 S음식점, 동구 학동 D마트 등 4곳은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하거나, 담배를 판매하다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또한, 남구 월산동 S다방과 양림동 G다방, 북구 우산동 B다방, 운암동 J모텔, 우산동 H모텔, 오치동 S음식점, 동구 계림동 P 휴게음식점 등 7곳은 청소년고용티켓영업 또는 성매매알선묵인, 청소년 이성 혼숙 등으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와함께, 북구 신안동 K이용원, 서구 쌍촌동 J음식점외 6곳, 서구 화정동 R음식점, 치평동 J음식점 등 14곳은 건강진단서 미필, 시설기준위반, 영업자준수사항 등 개별법령 준수위반으로 적발돼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신학기 이후 청소년 탈선을 예방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대대적인 단속을 펼쳤다”면서 “앞으로도 여름방학 기관과 연말연시 등 청소년 탈선 취약시기를 맞아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추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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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여성청소년정책관실 사무관 정병해 062)613-22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