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최문기)는 27일, 재외공관장 50여명이 연구원을 방문하여 업무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원내 전시관에서 지능형 로봇 등 주요 연구개발 결과물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재외공관장들은 대덕특구의 첨단 정보통신 기술과 융합기술, 특히 해외 MOU 체결에 따른 해외 기술협력 분야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번 ETRI 현장 방문으로 기술개발 현황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특히, 브리핑 시간보다는 전시관 투어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을 요구하는 등 시종일관 진지하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시연을 보고 IT 강국 Koera를 실감했다.

최문기 ETRI 원장은 "ETRI가 연구개발한 IT 기술이 해외 유수기관과 기술협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기술 전파에 나서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ETRI는 현재 벨연구소, 인텔, 모토롤라, 캠브리지 대학 등 26개국 77개 세계 유수 연구기관 및 다국적 회사와 국제 공동 MOU를 체결 중에 있으며, 50여개 국제공동 연구와 30여개의 해외위탁 연구를 수행 중에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개요
ETRI는 전전자식교환기 (TDX), 디지털 이동통신시스템(CDMA)등의 정보통신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우리나라가 정보통신 강국으로 진입하는데 획기적인 기여를 해 온 국내 최대의 정보통신 국책 연구 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etr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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