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대구경북은 지난해 12월 21일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금년도 3월 24일 포항지구(흥해읍 대련리)를 추가하여 11개 사업지구 39.6㎢(당초 10개 지구 34.7㎢)로 개발계획을 변경하여 지식경제부에 최종 제출하였고, 그동안 사전환경성검토(환경부), 광역교통개선대책(국토해양부), 산지전용(산림청) 등을 보완하여 조기 공식지정을 받기 위해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왔다.
이번에 공식지정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은 “내륙형 지식경제자유구역”의 새로운 모델로서「지식기반서비스업 분야」의 경우 <국제교육>은 해외 명문대학 분교 및 국제 학술전문기관 유치를 통해 국제학술클러스터로 조성, <건강·의료산업>은 외국종합병원, 의료기기 전문기업 유치를 통해 도심형 의료관광단지, 의료기기전용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고, 지식기반제조업분야의 경우 <첨단IT산업>은 모바일기업 전문 집적지 조성을 통해 동북아 최대 모바일 산업 클러스터로 발전, <첨단 부품·소재산업>은 지식의 창출, 활용, 연계가 가능한 첨단부품·소재산업 중심으로 산업구조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현재 대구경북FEZ 사업지구의 진행상황은 일부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대구지역의 경우 <성서5차첨단산업지구>는 금년 9월경 산업용지 분양 공고를 실시할 계획으로 향후 자동차, 전기·전자 및 정보통신분야의 국내 유력기업 및 유망 외투기업 유치를 중점 추진하고 <국제패션디자인지구>는 금년 5월초에 산업·상업용지 분양 예정으로 외국호텔 및 글로벌 디자인 연구센터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테크노폴리스지구>는 2009년 분양을 목표로 금년 하반기까지 글로벌 연구기관 및 지능형 자동차부품, 로봇, 신재생에너지, 모바일 관련 첨단기업 중심으로『유치 Target List D/B』를 구축, 내년부터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며 <수성의료지구>는 신규 개발지로 부동산개발업체, 투자자문회사, 의료·교육분야 전문가 등과 다각적인 투자유치방안 모색 중으로 금년 하반기경 개발사업자 선정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국제문화산업지구>는 금년도 2월 정부로부터 문화산업진흥지구로 기 지정되었으며 현재 대구경북연구원에서 금년 10월까지 동 지구에 대한 개발방안 용역이 진행 중이다.
경북지역의 경우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는 지난해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MOU를 체결하여 하이브리드 기계소재·부품산업, 지능형자동차부품산업을 조성할 계획이며 <구미디지털산업, 경산학원연구, 영천하이테크파크,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신규 개발지로 R&D관련산업, 국제교육, 메카트로닉스, 바이오·의료산업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개발계획이 본격 추진되면 외국자본이 유입되고 지식기반산업들이 활성화됨으로써 향후 2020년까지 총생산유발효과 약 102조, 총부가가치유발효과 약 53조, 고용유발은 약 18만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은 7월말 경제자유구역청 개청을 위해 조합규약안에 대해 5월 시·도의회 의결을 거쳐 행정안전부로부터 조합설립 승인을 받게 되며, 6월 시·도 정원조례 및 규칙, 사무위임조례를 개정하고, 구역청 직원인사도 7월중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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